농업과학관과 작업과학원을 다녀 왔다. 원래는 작물과학원을 다녀오기로 했지만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농업과학관을 갔다가 잠시 작업과학원을 들렸다. 농업과학관에서는 간단하게 소개 비디오를 시청하고 나서 전시관을 관람했다. 전시관은 농업 역사실, 현대 농업실, 미래 농업실, 농업 경영 정보
생명산업현장실습 세 번째 시간으로 우리가 방문하게 된 곳은 아침농장이라는 곳이었다. 이전까지 견학했던 농촌진흥청 산하 원예연구소라든가 풀하나 영농조합과 같은 대규모의 온실 등을 생각했는데, 이곳은 600평 규모의 작은 화훼 온실이었다. 도착하여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신 분은 이곳 농장의
현장실습으로 다녀온 76년에 세워진 이천 OB공장(
www.ob.co.kr
)은 현재 연간 54만 KL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의 자동화 설비 시스템과 높은 양조기술 보유하고 있고 환경관리에 섬세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였다. 또한 맥주 애호가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
생명산업현장실습 세 번째 시간으로 우리가 방문하게 된 곳은 아침농장이라는 곳이었다. 이전까지 견학했던 농촌진흥청 산하 원예연구소라든가 풀하나 영농조합과 같은 대규모의 온실등을 생각했는데, 이곳은 600평 규모의 작은 화훼 온실이었다. 도착하여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신 분은 이곳 농장의
2005년 12월 17일 토요일 아침 나는 서초구에 있는 대법원에 견학을 갔다. 중학교 3학년이던 94년 대전 엑스포 견학이후 무려 11년 만에 쓰는 견학 리포트라 조금은 새로운 느낌과 아직 역시 학생이구나 하는 왠지 모를 설레는 맘이 들었다. 쉬는 토요일이라 그런지 그 날 대법원은 조용했다. 그 동안 가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