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치료의 원리와 임상 활용
I. 주파수 분류
주파수란 매초당의 사이클 수로써 시간의 변화에 대한 이 사이클 수를 기준으로 하여 전류를 분류한 것이 고주파와 저주파이다. 그러나 이 분류는 어떤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각 분야의 필요에 따라 나눈 것에 불과하다. 의료적
10000Hz이상의 전류
주파수에 따라 나누는 기준은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고 각 분야의 필요에 따라 나눈 것
단파(10~100MHz) : short wave
초단파(30~300MHz) : ultra wave
극초단파(300~3000MHz) : microwave
고주파치료
- 치료부위 깊숙한 곳까지 열을 발생시켜
혈액순환을 촉진
- 10000Hz이상의 고주파전류가
1. 목적
저주파 실험에서 고찰했듯이 결합 커패시터와 바이패스 커패시터가 증폭도를 저하시키는 커다란 요인이 되었다. 그러나 고주파에서 이들은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고 단지 단락된 회로의 역할을 한다. 본 실험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고찰하고 이해하고자 한다.
2. 이론
- 고주파 : 상대적으로
I. 서론
1.저주파와 고주파의 의의
(1) 저주파란?
전자기파의 주파수에 의한 분류로서 보통 10kHz 이하의 낮은 주파수인 가청 주파수를 말한다. 이것은 고주파와 대칭되는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의 주파수 또는 가청 주파수를 가리키는 경우가
② 고주파 치료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으로 CT 혹은 MRI로 해부학적 좌표를 설정 후 미세전극을 삽입하여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자극법을 이용한 방법이다. 치료 중, 환자의 개개인마다 다른 뇌의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 할 수 있는 전기 생리학적 반응을 보면서 시술하므로 효과도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