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은 직접 그 부위에 외력이 가해 질 경우와 외력이 가해지는 부위로부터 다른 부위에 간접적으로 힘이 가해져서 되는 경우 등 그 원인이 대개 추락, 교통사고, 부주의한 기계사용, 스포츠 활동에서 빚어진다.
2. 분류
1) 해부학적 위치에 의한 분류
장골의 부위별 명칭에 따라 골단, 골간단, 골간
골절은 그 모양으로 본 선상골절(線狀骨折)·함몰골절(陷沒骨折) 등과 같은 개방창(開放創)을 수반하는 것을 개방골절 또는 복잡골절이라 한다. 장관골 골절은 그 골절단(骨折端)의 관계에서 굴절골절·전단골절·분쇄골절 등으로 구분된다. 골절의 진단은 뼈의 고정성의 소실, 이상위치, 움직일 때 나는
2) Traction을 하고 있는 환자의 간호문제
(1) 부동으로 인한 합병증 방지
① 기능과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건강한 부위의 근육과 관절의 능동운동을 권장.
=> footdrop 예방과 정맥귀환을 돕기 위해 매 시간마다 발을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함
② 폐의 확장과 호흡기 사출물의 배출을 위해 시간마다 심호흡을
골절회복에 필요하다.
골절 손상부위는 핀, 금속판 그리고 철사로 회복하는 데 필요하다.
● 뼈의 골절이 완전히 나으려면 몇 개월 걸리며, 클라이언트의 나이와 건강상태,
골절의 위치와 형상, 뼈의 초기 변위, 부서진 부분의 혈액공급에 따라 달라진다.
※ 수상석고붕대(spica cast)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