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할 수 있는 속도는 종파인 이다.
탄성 매질 내에서 종탄성파의 파장은
으로서, 은 소한 매질에서 다음의 소한 매질까지의 거리이다.
여기서 f는 탄성 매질에 가한 초음파의 진동수이다.
탄성 매질 내에서는 소밀 부분이 형성되어 마치 광학적 격자 역할을 하게 된다. 격자의 세격이 인 격자에 빛
빛이 설탕수을 통과하면서 편광각이 변한다.
그리고
(1c)
이고 는 선편광,와은 각각 오른쪽과 왼쪽의 원편광을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선편광을 좌, 우 원편광의 중첩으로 설명할 수 있다.
d-glucose나 자기장의 영향아래 있는 물질인 경우 우향편광과 좌향편광의 속도가 다를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속도를 최초로 측정한 실험. 1881년 미국의 물리학자 앨버트 에이브러햄 마이컬슨과 E. W. 몰리가 처음으로 실험했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개량되었다. 실험장치로는 주로 서로 수직되게 움직이는 두 빛의 광행로차(光行路差)를 비교하는 감도 높은 광학장치인 마이컬슨 간섭계(干涉計)가 사용된다
밖으로 튀어나가게 된다. 금속 밖으로 나간 전자가 가진 에너지는 광자가 가진 에너지에 일함수를 뺀 값이 된다.
1/2 mv^2=hv-W (1)
여기서 hv는 광자의 에너지로 h는 플랑크상수, v는 빛의 진동수이다. (1\/2)mv^2은 금속 밖으로 나간 전자의 고전적 운동에너지로서 m은 전자의 질량, v는 속도이다.
측정된 피크 파장과 비교할 수 있다.
2. 실험 원리
본체로부터 방출된 복사 강도(I)는 아래와 같이 플랑크의 복사법칙(Planck’s Radiation Law)에 의해 구할 수 있다:
I(λ)= (2πc^2 h)/λ^5 1/(e^(hc\/λkT)-1) (1)
여기서 c는 진공에서 빛의 속도이고, h는 플랑크 상수이며, k는 볼츠만 상수이고, T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