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각 지방의 특색
영국은 그 정식 명칭이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연합왕국(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sland)으로서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잉글랜드(England), 웨일스(Wales), 스코틀랜드(Scotland), 북아일랜드(Northern Island)등 4개 지방의 연합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잉글랜드(Eng
영국의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과 북아일랜드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은 연합국가인 셈인데, 그레이트브리튼은 북부의 스코틀랜드, 남동부의 잉글랜드, 남서부의 웨일스로 되어 있다. 영국의 기원은 5-6C 경 게르만계의 앵글로 색슨족이
북아일랜드 분쟁은 유럽지역에서 발생한 분쟁 중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진행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분쟁이라 할 수 있다.
2. 분쟁 배경&원인
분쟁의 배경 & 원인
▶ 지역적 상황
영국의 정식국명은 그레이트브리튼섬의 연합왕국과 북아일랜드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
왕국과 스페인 왕국 간의 동맹을 강화하고자 후계자인 아서와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의 막내딸인 아라곤의 캐서린의 정략결혼을 성사시켰다. 그러나 아서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헨리 7세는 캐서린은 아서 왕태자와 결혼은 했으나 처녀성을 잃지 않았음을 주장하여 둘의 혼인
브리튼 족은 현재의 웨일즈와 콘월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갔다. 이 왕국들 중, 가장 강력한 왕국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전국에 대한 지배권이 시작되었다. 웨일즈의 주요부분을 지배한 잉글랜드는 1536년 전(全)웨일즈를 합병하였으며, 1707년에는 스코틀랜드와, 1810년에는 아일랜드와 연합왕국을 형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