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한국의 현실을 적용해 보았을 때, 바람직한 사회참여의 방식을 살펴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개인(평신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참여와 시민단체 활동이 왜 필요한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다. 어떤 절해 고도에 혼자서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본서에서 들어가는 말로 소개되고 있는 것같이 우리는 세상 속에서 소위 세상 사람들 바꾸어 말해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 한국을 볼 때 분명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언제나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조건으로 한다. 그리스도인의 책임은 항상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조건으로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의 반영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어거스틴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런 다음에 당신이 원하는 바를 행하라”
신약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복음의 교사들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들을 가르치라”는 말씀은 우리 주님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내린 항구적인 명령이다. 그리고 더 확대된 명령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도록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계속적인 교
2)나는 왜 그리스도인 인가? -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음, 중생
저자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인 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양심을 주셨고 이 양심은 우리 영혼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는 것이다. 이 양심은 하나님께 순종할 때에라야 만족되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