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는 ‘사랑의 전화’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것은 저소득층 시각장애인들에게 전화를 통해 안부를 묻거나 직접 가정방문을 하거나 우유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클라이언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작년 7월 달 쯤에 ‘사랑의 전화’ 프로그램을 시작
장애인은 자기 목소리를 내지만 정신장애인은 그렇지 않다. 사건이 터지면 정신장애인이 주범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이들의 인권보호가 안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원조하기위한 것이 사회복지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 기관의 분위기는 어떠하며 직원들과 팀을 이루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은 부모의 과잉보호, 지나친 기대, 무관심, 학대, 사망, 혹은 가족관계의 불화 및 학교생활에의 부적응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정서불안정 아동은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사회구조 및 가족구조의 변화, 개인주의 사상의 팽배 등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따라서 정서적으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