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체 인구의 5% 미만
‘오락장소’로의 변화
힌두교와 인도문화를 대변하기도
‘주거공간’.으로의 변화
-> 이러한 변화는 미국사회도 마찬가지
교회의 쇠퇴- 뉴에이지 운동
기독교 쇠퇴에 따라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문화가 교회의 기능을 대체하는 양상 나타남
종교가 일상
기독교로의 개종을 통해 단순히 영토적 확장을 넘어 유럽의 기독교 문화권을 수호하고 방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800년에 샤를마뉴가 로마교황 레오 3세에 의해 서로마 제국의 황제로 축성되면서, 중세 유럽 역사에서 서로마 제국이 상징적으로 부활했다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써 게르
유럽인의 열등이었다. 비유럽인의 열등은 인종적 차이의 면에서는 ‘미개인’으로, 그들의 단선적 역사관에 의한 역사의 진행의 면에 있어서는 ‘원시인’으로 다시 환언되었고, 전자는 인종대학살과 노예무역으로 후자는 제국주의로 귀결되었다.
3. 비기독교인
다음으로 공식적 유럽 역사관
기독교, 전통적인 도덕)들이 큰 위협을 받고 있던 시기였다. 유럽은 도덕적으로 퇴폐하기 시작했다. 또 자유로운 사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하지만 기존의 가치를 고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았기에 그의 주장들은 엄청난 비난을 사게 되었다. 근래에도 독실한 기독교인들에게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