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권력서열은 6위로 정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 매체는 간부 소개에서 김정은을 권력서열 다섯 번째로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 김정은의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직책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포함하는 5명의 당정치국 상무위원 다음 서열로 추측하고 있다.
1.김정은정권의 출범
강성대국으로의 진입?
김정은정권의 출범
부족했던
후계자교육?
김정일
74년 암묵적 후계자로 인정
94년 김일성 사망 이전까지
20여년 간 체계적인 후계자교육
주체사상의 이데올로기화 등
다양한 부문에 기여
김정은
09년이 되어서야 후계자 인정
11년 말 김정일의 사망 이후
급하게 공석을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보수민간단체인 ‘북한민주화 네트워크’ 소식지 15호는 “평양 시민들 사이에 김정은이 후계자로 낙점돼 었다. 김정일 위원장의 죽음은 북한을 넘어서 전 세계에 거대한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된다. 김정은이 후계자로 추정되지만 향후 권력 분배에 따라
Ⅰ. 서론
최근 북한은 안보리 결의가 통과된 직후, 외무성 성명을 통해 강력히 반발하였다. 북한 외무성은 ‘핵 억지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는 임의의 물리적 대응 조치들을 취하게 될 것’을 경고하며, 2006년과 2009년에 이은 세 번째 핵실험 강행하였다. 또한 북한은
대한 비난
·2000년대
관계 회복 및 교류 활발
1994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
2001년 1월에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하는 등
(북중의 소원관계가 다시 회복되기 시작)
2008년 9월 9일 정권수립 60주년
(김정일의 와병설)
2009년 1월 김정은을 후계자 내정
2010년 8월 김정일은 대를 이은 친선강화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