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기 위해 현실에 참여하여 실체적으로 접근하다보면 현실에 대한 지각, 진리를 구성하는 요소, 자유와 평등을 정의하는 법을 포함하여 인간의 생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진리에 도달한다는 말은 실재에 닿는다는 말이고, 자유의 진정한 토대는 사람들
사피엔스 후속작인 호모데우스는 전작 사피엔스와의 연결성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역사를 천천히 설명하며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미래 사회에 대해 작가 특유의 역설적 표현을 통해 핵심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무엇인가는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정의에 대한 딜레마를 제시하면서 과거에 제시 되었던 정의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들을 이용하여 비판하고, 문제를 제기하며 때로는 그 견해를 비판하하면서 모든 정의에 대한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궁극적인 정의론을 찾아 나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 총,균,쇠 책소개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대표저서 총,균,쇠는 우리가 어떻게 서구주의적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서양 우월주의로 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것이 과연 진실인지, 더 뛰어난 인종이기에 그런 것인지 한 번 더 의심하게 해주는 근거들을 담고있는 책이다. 책제목 총,균,쇠에
“인구전쟁 2045”는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적인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구감소와 생산인력의 감소 등로 인해 인구 변화가 가져올 또 다른 미래에 대한 시나리오 제시 및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으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한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