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하루키, 서동만·남기정 옮김,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1.북조선을 어떻게 해독한 것인가?
◎수수께끼인 이웃 나라
▶북한에 대한 냉정하고 자상한 분석이 필요한 때이다. 일본은 북조선과 커다란 영향을 주고 받음, 북한에 인간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일본인에게 필요한 최소한
남기정 대표는 "디
지털 전환을 넘어, 고객사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파트너로서 책임
감을 가지고, 22년에도 클라우드, CDN, 컨택센터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뿐
만 아니라 고객사에 최적화된 혁신 경험 제공을 위해, 경쟁력 있는 3rd Party 파
트너 간 협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는 와다 하루키(和田春樹)가 1998년 3월에 일본에서 출판한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2002년 ‘서동만, 남기정’의 번역으로 소개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책의 앞뒤표지에 적혀있는 글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북조선-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2002)
와다 하루키 지음
서동만, 남기정 옮김
< 목 차 >
Ⅰ. 주요 내용 및 논지 요약
Ⅱ. 강독 소감
Ⅲ. 연구 성과 및 한계
Ⅳ. 문제 제기
Ⅰ. 주요 내용 및 논지 요약
저작은 처음부터 북한 연구에 대한 어려움, 제한사항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많은 연구들도 같
남기정(언론정보·2)군은 유흥문화를 즐기는 시간은 많았으나, 문화생활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반면, 김민경(영어영문·4)양은 대학생들이 문화생활을 충분히 많이 하고 있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이러한 의견과 같은 맥락에서, 올해 3월 화제가 되었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