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을 빌리고 미래에 갚아야 될 채무를 의미한다. 내부를 통한 조달은 자기자본(직접금융)이라하며 자본이란 명칭으로 통한다.
이와는 다르게 자본의 주체가 아닌 자본사용기간의 장․단에 따라 구분하여 표시하면 <표 Ⅰ-1>과 같다. 장기와 단기의 구분은 일반적으로 1년을 기준으로 한다.
2) 차입금의존도: {(장∙단기차입금+회사채)/총자본}*100
차입금의존도는 총자본 중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부채비율 및 자기자본 비율과 더불어 기업의 안전성을 측정하는 비율로 이용된다. 차입금의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기
단기부채로 고정자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단기자본조달에는 일반적으로
1/ 금융기관 같은 데서 조달하는 단기차입금
2/ 신용에 의 한 금융
3/ 미지급금 처리 등이 이용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엄밀히 말하면 자본조달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도 있으나 실제로 중요한 것이다.
1/ 거래처의 이
차입금의존도(<차입금+회사채>/총자본)
: 총자산(부채 및 자본 합계)에서 차지하는 차입금비중을 백분율로 표시 한 재무지표. 장ㆍ단기차입금과 기타차입금과 사채 등을 합한 값을 총자산으로 나누어 100을 곱해 산출한다. 기업재무구조의 건실도와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수로 활용된다. 100이하에서
단기차입금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負債償還係數는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상반기중에는 대우자동차의 대규모 채무면제이익 발생, 순외환이익 발생 등에 의한 수익성 향상 및 차입금 감소 등으로 크게 상승하였음
ㅇ 이자보상비율 및 부채상환계수를 現金흐름 기준으로 나타낸 金融費用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