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며, 근위부, 중간부, 원위부로 나누기도 한다. 또한 각각의 뼈의 특수한 해부학적 명칭에 따라, 대퇴골이 경우, 두부, 경부, 전자부, 전자하부, 과상부, 과부골절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2) 골절의 정도에 의한 분류
완전 골절
골절이 양측 피질골의 연속성을 완전히 소실시키는 경우이다.
대퇴골두의 피로골절로 연결된다.
그밖에 고관절 관련 통증 중 가장 고약한 무혈성 괴사, 류마티스 고관절염, 감염성 고관절염, 위에 제시한 ①대전자 점액낭염이 포함 되어있는 발병이 가장 흔한 고관절 점액 또는 활액 낭염이 있다.
고관절 점액낭염은 자세가 나쁘거나, 근육이 약한 사람이 오랫
반대로 개방사슬운동은 슬관절의 굴곡이 증가할수록 슬개-대퇴 관절의 압력은 감소하며, 신전시에는 압력이 증가한다. 슬관절 마지막 15도 신전을 위하여 대퇴사두근의 수축력은 60%이상 증가한다.
슬개건이 정상 이상으로 긴 슬개골 고위증은 슬개-대퇴 불안정이 발생하며, 슬개건 또는 슬개하 지방
1) 정의
▪ 뼈나 관절에 결핵균이 침범하여 뼈조직이 파괴.
▪ 골결핵은 어떤 연령에서나 모든 뼈와 관절에서 발생하며 대개는 속발성으로 폐나 림프절
로부터 전파되어 감염.
▪ 호발 부위
- 척추, 골반, 무릎 등
▪ 질병과정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상당히 진전된
대퇴골 대전자부(greater trochanter), 천골(sacrum), 발꿈치(heel & malleolus), 경골전연(pretibial area), 슬개골(patella)부위에 잘 생긴다. 우리나라의 경우 천골부 57%, 대전자부 12%, 좌골부 5%로 천골부 욕창의 편중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좌골부 욕창과 대전자부 욕창이 적은 percent를 보이고 있다.
2. 병인론
ⅰ)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