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만 초점을 맞춰, 물이 잘 빠지고 흘러내려야 하는 하천의 기본기능을 간과하고 녹색 풀을 이용해서 미적인 부분만 강조한 결과이다. 도시의 물 순환과 자연생태계 문제를 적절히 고려한 새로운 하천 개발법이 필요하다.
ii. 도심속 청풍명월로 자리 잡은 홍제천
계획 단계에서는, 여러 편의시
공간(Waterfront Town)의 적극 개발
-한강 접근이 편리한 접근시스템 확충
-광역적 수상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친수성이 높고 특화된 고품격 공간 조성
-수리특성을 고려한 생태계의 회복
-권역별로 특화된 품격 있는 문화관광 기반의 조성
-한강과 조화된 수변경관
지하수 개발, 농경과 목축 등은 물 수지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기체형 순환과 환경오염 - 이산화질소는 대표적인 기체형 오염물질로 자동차 배출가스 이외에도 열원이 있는 곳에서는 생성되는데, 실내의 가스렌지를 사용하는 부엌공간, 소각로, 보일러와 같이 고온을 취급하는 곳에서는 당연히 배
설치
구시가지내 폭이 좁고 주차수요가 많은 이면도로를 일방통행시키며 한쪽면에 주차공간과 보행공간을 동시에 확보
광장, 어린이공원, 공공시설 등의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주차장을 확보
□ 건축물 신축시 건축선 후퇴부분 및 담장허물기를 통해 얻어진 공간을 공공을 위해 제공토록 유도
~70년대 호반, 도심재개발에 복합용도를 도입한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도심지에 주상복합 콤플렉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류의 접근방법을 시도하고 신도시 및 시가지에 확대적용하게 되는 80년대 초반~90년대 후반, 그리고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태동하기 시작한 90년대 후반 이후로 크게 대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