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드 부크홀츠가 저술한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아이디어”에서는 자칫 어려울지도 모르는 애덤 스미스, 맬서스, 리카도, 존 스튜어트 밀, 마르크스, 마셜 등 의 우리가 배우는 경제학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과 그들의 이론을 소개하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아이디어”는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 비교우위 리카도, 케인스, 하이에크 등 경제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이라고 하면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인물에 대해 재치 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렇드 이 책에서는 경제학의 흐름을 각 경제학파를 대표하는 학자
비록 레포트가 목적이긴 하였지만,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아이디어를 읽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또 다시 무언가의 활력을 불어넣는 느낌이었다. 또다른 경제학의 묘미에 대해서 빠져들었었다. 솔직히 말해서 시험기간이고 해서 책읽는데는 엄청나게 빨리 읽어서 4시간도 안되어서 읽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아이디어‘는 나에게 참신한 충격이었다. 어려운 경제학을 도표나 그래프 없이 모두 서술적인 옛날 이야기형식으로 늘어놓은 점, 그 속에서 그의 위트와 재치 그리고 해박한 경제학적 지식을 독자들에게 더 쉽게 알리기 위해 들었던 예들은 전에는 따분하게만 느꼈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