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이자 오바마행정부에서 규제정보국 책임자로 일을한 캐스 선스타인과 시카고대학 행동과학 및 경제학 석좌교수이이며 201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탈러는 그들이 공동집필한 “넛지”에서 고전주의와 케인지언 계통의 전통적 경제이론의 전제가 되는 경제주체로서의
설득의 심리학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거나 혹은 느낄 수 없었던 설득에 관한 사실들과 저자인 로버트 치알디니가 생각한 6가지의 설득의 법칙을 저자의 경험을 들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해놓은 책이다.
설득의 심리학은 단순한 이론서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행동론 공부에 조금더 가까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