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을 약속하고 있다.
기업의 역사
1932년, 윤독정 여사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어머니) 화장품 제조, 판매 시작
: 당시 개성에 살고 있던 윤독정 여사는 동백 머릿기름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 창립
: 서성환 선대회장이 어머님의 가업을 이어 남대문으로..
<중 략>
화장품이 단순히 눈으로만 품질을 판단 할 수 없는 제품이며 신문이나 잡지 등의 광고매체를 신뢰하지 않는 중국인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아모레퍼시픽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홍보하는 전략을 펼쳤다. 도시에 미용센터를 세워 샘플을 나눠주고 화장품 사용법을 무료로 가르쳐 주면
신설
1970년 대림학원을 설립하여 안양여자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1977년 대림전문대학, 1989년 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
1980년 대한건설협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 서울올림픽추진위원회 이사, 건설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
1976년에는 금탑산업훈장, 1981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동백기름을 만들어 팔던 한 여인이 뿌린
아름다움의 씨앗이 시초가 됨
중국과 프랑스, 미국을 넘어 세계전역에 진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온 미(美)의 정수를 선보이는 기업이 되고자 함
‘아름다움과 건강
기업이념
아름다움과 건강을 창조하여 인류에 공헌하기 위해 태어난 기업.
한 마음을 화로에 넣고 담금질을 해 향기를 만든다는 ‘일로향각’의 자세로 자연과 사람,
아모레퍼시픽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해 , 이로 인해 만들어질 더 아리따운 세상을 향해 정진해 전세계 모든 인류와 삶의 질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