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에 마케팅 스폰서로 활약하며 적극적으로 후원
- 모터 사이클, 스노우 보드, 포뮬러 원, 고공낙하 등
- 활기차고 역동적인 이미지 정립, ‘도전과 젊음’
명확한 메시지 전달 :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음
- 브랜드 심벌 (붉은 소) 사용
- 일관된 광고 카피 사용 (“레드불 날
직역하면 ‘운동 기계 – 똑똑한 레드불’(kluge는 독일 속어)
기계를 이용한 6분짜리 익스트림 스포츠 영상이다.
운동 기계와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들의 동선을 원테이크로 쫓아가는 방식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원테이크답게 세련됨 보다는 투박함이 없지 않으나, 오히려 레드불의 스포츠 정신을
레드불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2900원으로 다른 음료에 비해 다소 고가격이다. 레드불은 사실 고가격 전략을 사용하여 성공한 브랜드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현재 핫식스라는 에너지 드링크가 있다. 핫식스의 가격은 1000원으로 레드불에 비해 약 1/3 저렴한 가격이다. 소비자들은 핫식스와 레드불
레드불’ 로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다. 엠부시 마케팅은 월드컵을 크게 예로 들고 있지만 월드컵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즐기는 국민 스포츠 (ex) 야구) 의 시즌도 이용하여 ‘레드불(Redbull) 불(火)같은 샤우팅’ 과 같이 레드불의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언어유희로 재미를
그리고 수백만의 자전거 인구 등 이미 국내 스포츠 시장은 선진국 반영에 올라와 있다. 따라서 EXTREME SPORTS라는 작은 영역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큰 틀에서의 스포츠를 넓게 다루어야 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를 위한 에너지 드링크’라는 레드불 본래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더욱 각인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