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놀이를 하다가 “선생님 나 응가마려워요,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화장실에 가서 배변활동을 하였다. 배변활동을 마치고 “선생님! 나 응가 다했어요 닦아주세요” 라고 외쳐서 가보니 휴지를 사용하여 스스로 배변을 닦는 시늉을 하였다. 혼자서 닦아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마무리
일상생활
매트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다가 팔꿈치로 OO의 얼굴을 친다. OO가 아프다고 이야기하자 소리를 내며 깔깔 웃는다. OO가 ‘니가 쳤으니까 사과해‘ 라고 하자 아무 말도 하지 앉는다.
놀이활동
옥상 놀이터로 올라간다. 친구들과 얼음땡 놀이를 하던 OO는 기구가 있는 바구니에 가서 파란색
일상생활
놀이를 하다 교사에게 다가와 ‘쉬마려워요’라고 이야기한다. 교사와 함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서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 소변을 다 본 후 스스로 옷을 입고 물을 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놀이활동
OO이는 핸들을 꺼내 “이게 뭐지. 이게 뭐지.”라고 말하며 핸들을 돌린다. 교
놀이활동
대소집단 활동으로 과학 활동을 하며 통에 쌀 담기를 하기 전에 쌀 관찰 하기를 해 본다. 쌀을 만져 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보며 탐색하고 관찰 하기를 한다. 그리고 이내 쌀을 통에 담고 뚜껑을 닫아 열심히 흔들어 보며 쌀이 움직이는 소리를 듣기 위해 귀에 가까이 대고 들어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