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세월이 지나 소수 부족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없어질지 모르겠지만 꿈을 다스릴 줄 알고 정신적 질병, 폭력이 없는 사카이족과 자신들을 외부 침입자로부터 지키기 위해 머리사냥을 하고, 축제를 즐길 줄 아는 다약족, 이들이 즐겼던 문화, 풍속은 특이한 점이 많다.
머리글
'마녀사냥'은 중세와 근대에 특히 많이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마녀의 대상은 여성만이 아니었으며 또 그 범주도 다양했습니다. 피해자 중 80%이상이 여성이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마녀란 말이 많이 쓰였으며 대상도 점점 다양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냥'의 진실이다. 이 '대 학살극'으로 인해 제네바에서는 3개월 동안 5백명(1513년), 트 레이브즈(독일)에서는 7천명이 불태워지며 두 개의 마을이 전멸되고, 다른 두 개 마을에서는 여자 2명만이 살아 남았다.(1580년) 작센에서는 하루 사이에 1백 33명(1589년), 알사스의 마을 상 아라만에서는 1년 동안 2백명
2. 인터넷 마녀사냥
최근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더불어 누리꾼들의 윤리의식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요즘은 인터넷상에서 개인의 신상공개나 타인에 대한 비방의 글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누리꾼 다수의 이유 없는 비방은 특정 연예인뿐만이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사냥이 끝난 뒤에 죽고 마는 사냥개의 신세가 되고 만다. 왜 프랑스를 구해낸 약관의 처녀가 왜 종교 재판대에 올랐고, 그녀가 화형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이 보고서는 먼저 우기가 간과했던 잔 다르크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