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CVO), 첨단차량도로시스템(AVHS) 등 5가지의 대분야로 ITS 서비스를 분류하였다.
1.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1) 서비스의 개요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은 교통량에 따라 신호주기를 자동조절하고 고속도로 본선흐름에 따라 진입하는 교통량을 자동조절하며 통행료의 무인징수, 무인자동단속을 행
위반단속, 과적차량 단속, 통행요금 수수 등에 대한 인력 의존으로 상시단속이 어렵고 단속에 따른 마찰 및 인건비 부담 과중되고 있다. 여기에 차량 및 도로의 안전수준이 미흡하여 차량운전이 전적으로 운전자의 감각 및 조작에 의존, 운전자의 방심 및 실수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어렵다.
위반단속 등 교통관리서비스분야와 주로 도시권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BIS),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등이 대중교통 서비스분야로 ITS의 범주에 포함된다.
즉,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전자·통신·제어 등 첨단기술을 도로·차량·화물 등 교통체계의 구성요소에 적용하여 실시간 교통정
5) 고정밀 위치측위, 6) HVI기술로 구분해 볼 수 있다.
1) 주변상황인지의 기본인 센서
자율주행차의 핵심 센서로 라이다(LiDAR)를 들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일컬어지는 라이다 센서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춤으로써 사물까지의 거리, 방향, 속도, 온도 등의 특성을 감지할 수 잇는 기술이다.
?’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음주 후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이 부지기수이다.
술을 마시면 물체를 인식하는 정도와 거리감각, 방향감각이 현저히 떨어지고 어지러움이 오게 된다. 또한 자제력과 반응속도 역시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