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만 초래하게 되므로 통화당국은 준칙에 의거 물가안정 내지 제로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때 사회후생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Kydland and Prescott 1977, Barro and Gordon 1983). 한편 준칙에 반대하는 논거는 준칙에 의한 통화정책운용이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도 있으나 단기적으로 생산 변동성을 확
물가수준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도구가 물가지수이다. 물가지수는 어느 기준이 되는 때를 100으로 놓고 비교시점의 물가수준이 얼마나 되는가를 상대적인 크기로 표시한 것이다. 물가의 기준시점은 국가마다 여러 가지 사정을 감안하여 다양한 주기로 책정되지만 대체로 경제안정기를
안정성을 저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물부문과 통화총량간의 관계도 불안정하게 함으로써, 통화총량을 중간목표를 사용하는 통화정책의 유효성이 크게 낮아졌다. 또한 1970년대 및 80년대 세계적으로 확산된 인플레이션의 경험으로 물가안정 없이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이나 국제수지 균형이 불가능하다
1. 경제의 안정적 운용
목표 : 확고한 물가안정을 통한 고용 및 경기회복
긴축재정정책
시장유동성을 안정적 관리를 통한 물가불안 원인 차단
환율 변동 완화, 외환수급은 시장에서 결정되도록 운영
2. 공공요금의 안정
인상수준을 최소화하며 시기를 분산
공기업원가 절감계획 및 실적 공개, 성
Ⅰ서론
1 장. 물가안정
1. 물가 : 경기의 지나친 호황에 따른 물가의 상승을 안정시키는 것
(인플레이션 적정수준 : 2~3% 이내)
2. 오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폐해 (물가안정이 중요한 이유)
① 빈부 격차의 심화
. 물가가 상승하면 일정한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