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카거만의 제안 이후 독일 정부는 2011년 4월 하노버 박람회(Cebit)에서 산업 4.0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공식화하였고, 그 이후 독일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정의가 무엇이며, 또 이에 맞는 인재상은 무엇인지를 찾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Ⅱ. 본론
1. 4차 산업혁명의 개념
1) 정의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앞서 독
데이터,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자동주행자동차 등으로 설명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은 기술과 디지털의 물리적, 생물학적 융합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시대의 도래라고 할 수 있다(이원태 외, 2016).
2. 4차 산업혁명의 등장
기술마케팅이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서비스하는 것
GE’s Big box: 고객의 솔루션 경제 공식
? Evaluation
? Procurement
? Storage
? Testing/Monitoring
? Installation
? Financing
? Assembly/labor cost
? Energy cost
? Yield loss
? Production cycle
? Services
? Repair
? Training
? Maintenance
? Disposal
?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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