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권주의의 만행이다. 또한 한창 반미정서가 일고 있는 지금 우리들은 단순히 이 시대의 분위기에 휩쓸려가는 하나의 경향에 동조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한다. 만일 우리들이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 관련해 반미정서 갖는다면 사건에 대한 배경지식과 타당한 논리가지고 있어야하지
미국은 건국서 부터 지금까지 침략 전쟁으로 얼룩진 나라이다. 특히 부시 정권은 미증유의 제국주의 정책으로 전 세계 나라들과 민중들을 전율케 하고 있으며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를 내걸고 WTO, IMF등등의 올가미를 동원해 다국적 자본가들 그 중에서도 군수산업 매파에 뿌리를 내리고 이익을 나누는
Ⅰ. 서론
지금 자본주의는 국경을 넘어 다국적기업으로 전환하여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일본계 한국계 대만계 다국적기업이 되어 국경을 넘어간다. 그리고 코스트 삭감을 위해 저임금과 노동조합활동에 대한 억압을 열망한다. 그러한 기업활동에 추종하는 것을 노동자와 노동조합에 강요한다. 기
세계화를 둘러싼 한국에서의 논쟁과 대립에는 미국을 바라보는 두 가지 입장이 농축되어 있다. 첫 번째 관점은 대체로 신자유주의에 동조하는 관점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관점은 김영삼 정부에서 시작한 세계화 지지정책 그리고 경제위기의 한복판에서 등장한 김대중 정권의 구조조정정책에 의해 본
현재 미국이 군사적 초 강국인 것은 사실이다. 미국은 소련과의 대립시절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국방비를 들여 그야말로 현대과학의 집결체라 할만큼의 우수한 무기를 만들어 냈다. 이젠 무기면에서 미국에 대항 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1차, 2차대전을 겪으며 현대 전쟁의 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