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변위를 dl 하면, E와 V 사 이의 관계식은 이다. 8) 따라서, 전기장 E는 등전위선 (면)에 수직이 된다. n은 등전위선 (면)에 수직인 단위벡터이다 9) 편의상 2차원 평면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어느 도체판의 두 단자를 통해서 전류를 흘릴 때 도체판 내에서의 전류의 유선의 방향은 전기장의 방향을 나타낸
미소변위를 이라 하면, 와 사이의 관계식은
또는,
이다. 따라서 전기장 는 등전위면(선)에 수직이 된다. 은 등전위면(선)에 수직인 단위 벡터이다. 얇은 도체판의 두 단자를 통해서 전류를 흘릴 때, 도체판 내에서의 전류의 유선의 방향은 전기장의 방향을 나타낸다. 이 유선에 수직인 방향에는 전류가
변위가 구속된 실내 1차원 압밀시험에서는 유효하나 변위구속조건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때는 유효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7과 8은 엄밀히 말한다면 압력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거시적으로는 가정의 유효성에 큰 문제는 없다. 9의 가정은 유효응력의 미소증분에 대해서는 유효하지만
하중을 가하고 변위를 측정한 후 단면적과 길이로 나누어서 응력-변형률 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황동과 알루미늄의 응력-변형률곡선이 각각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의 경우는 네킹 현상(국부수축현상) 때문이다. 이 네킹현상은 힘을 받아 소성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다가, =======중략=========
만능 시험기에서 하중을 가하고 변위를 측정한 후 단면적과 길이로 나누어서 응력-변형률 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황동과 알루미늄의 응력-변형률곡선이 각각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의 경우는 네킹 현상(국부수축현상) 때문이다. 이 네킹현상은 힘을 받아 소성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