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어
ㆍ통화 : 챠트(Kyat)
ㆍ환율 : 6.61 Kyat=1달러(2001.9)
ㆍ1인당 국민총생산 : 2,610달러(1997)
정식명칭은 미얀마 연방(Union of Myanmar)이고 옛 이름은 버마(Burma)이다. 서쪽은 인도양에 면하며, 북동쪽은 중국, 동쪽은 타이, 라오스, 북서쪽은 인도에 접한다. 1989년 국명이 버마에서 미얀마로 개칭되었다
미얀마(미얀마), 라오스, 베트남을 아우르고, 1999년에는 캄보디아까지 포함하여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에 있는 동티모르까지 포함한 11개 국가 중에서 10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아세안(ASEAN)의 미얀마 문제에 대한 입장은 아세안의 내적 질서를 규정하는 불간섭(non-intervention)주의와 만장 일치제
세계에서 인권 탄압으로 가장 악명 높은 독재국가 중 하나인 미얀마. 지난 1962년부터 현재까지 군사 정권이 통치하고 있는데, 최근까지도 추악한 권력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전체 민족의 70%가 버마족이고 나머지는 여러 소수민족으로 나뉘어 있다.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소수인종에는 예로부터 미
현하는 중요한 기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화는 정치적 의식과 시민의 참여, 의사결정에서 민중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사회제도의 민주화 등을 발전시키면서 고귀한 삶의 기준과 삶의 질을 성취할 권리를 인민들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에 형식적인 의회제도와 선거를 시행하는 것 이상을
미얀마 운동과 주변국과의 상황을 비교하는 조사를 통해 그 성격을 파악해보자 한다. 사건의 성격을 규정짓기 위해서 그 사건의 ‘사실’을 파악하고 그 것을 위해 여러 요인들과 상황의 변화, 비교조사를 통해 ‘미얀마 운동’이라는 이번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