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 간 시너지 효과 : 기술 기반의 글로벌 경영과 미래 에너지 개발을 하는 SK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SK C&C(IT서비스) SK텔레콤(정보통신산업), SK케미컬 등 다양한 계열사의 사업 역량을 집중하여 활용하는 사업이므로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다분야 R&D로 전문성 확보 : SK그룹의 전사적 지
연료나 발전용, 난방용 연료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듯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다양한 방면에 폭 넓게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 덕분에 미래의 대체연료로써 각광받고 있다. 바이오매스는 다양한 원료의 존재뿐만 아니라,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열과 전기를 같이 만들어내는 소규모발전소
열, 태양열, 바이오매스, 해양에너지, 소수력 등의 재생가능에너지 중 앞서 언급한 분산형 발전 기술이면서 순수하게 전력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은 주요 관심 대상이다(신재생에너지센터, 2007).
원자력과 재생가능에너지의 확대가 동시에 논의되는 시점에서, 각각의 에너지
소규모이나 많은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실용성 있는 에너지로의 개발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는 석유, 석탄, 원자력, 천연가스가 아닌 에너지로 11개 분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재생에너지로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소수력, 지력, 해양 및 폐기물 에너지 등 8개 분야와 신에너지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세계 일류의 녹색선진국 건설’을 비전으로 신성장 동력확충, 삶의 질과 환경 개선, 국가위상 정립 등 3대 분야에서 10대 정책방향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립도, 녹색기술수준, 환경성과지수(EPI) 등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 이내로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