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가격이 대폭인하되기는 했으나 아직 기존 조명과 비교하면 3배이상 비싼 수준이다. LED 가 일반조명 시장에서 보급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저가격화가 필수과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LED의 제조비용 대비 발광효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 상호 라이센싱, 방어특허 확보 등으로 LED 특허 침해
1963년 : M.Pope 등에 의해 Anthracene 의 단결정 발광소자
제작 (최초의 유기전기 발광소자)
1969년 : 고체 전해질 도입
1973년 : 진공증착된 박막 이용 소자 제작
1987년 : 효율과 안정성이 개선된 녹색 발광현상 발견(Kodak)
1990년 : PPV(PolyPhenyleneVinylene)에 전기장 인가시
녹색 발광 현
단량체 구조 디자인
1. 주쇄 & 측쇄로 성질을 조절
1) 발광 파장 선택 -> 청색 개발이 미흡
2) 발광효율이 높은 도전성 고분자
3) 가용성 부여
4) 색순도 향상
2. 다양한 색을 공중합을 통하여 발현
3. 일정한 반응이 일어나도록 유도
높은 밴드갭(band gap) -청색발광가능
낮은 밴드갭을 갖는
발광효율이 높다.
희망하는 광색을 얻을 수 있다.
전원전압의 변동에 비하여 광속변동이 적다.
수명이 7,000시간 정도로 백열전구보다 길다.
음향제품에 영향을 준다.
깜박거림이 일어나기 쉽다.
주위 온도의 영향을 받는다.
백열전구보다 설비비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