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도의 남쪽에서 만나 사비도성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백제에 대한 침략을 단행하였고, 백제 조정에서 나당연합군을 방어할 대책을 세우는 동안 김유신이 이끄는 5만의 신라군이 탄현을 넘어 7월 9일에 지금의 연산면 신암리 일원인 황산벌로 진군하였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階伯)에게 5천 명의
김춘추 : 언제, 내는 당나라 황제하고 얘기 다 끝났다 아이가?
김유신: 그기 우리 신라 전통 아니가?
김흥순 : 작전 들어간다꼬 잔머리 쓰다가 깨진거 아니가?!
김유신 : 목책 뒤에 딱 버티고 있는데 겨들어가 싸울끼가?
신라병사2 : 우리야 고구려든 백제든 그기 무슨 상관이고?
신라병사2 : 언제
고구려와 돌궐 연합군을 격파하여 통일을 이룸
ㆍ가야의 멸망
- 532년, 가야 연맹의 중심국인 금관가야 정복
→ 경상남도 김해와 진해 지역 차지
- 562년, 대가야 정복 → 낙동강 일대 완전 장악
그림 . 가야 연맹
- 가야 연맹 왕족 및 귀족의 반발
→ 금관가야 마지막 왕인 구형왕(김유신의
고구려와 백제에 대적할만한 힘을 갖추게 되었다. 물론 가야를 정복하면서 가야계 왕족과 귀족 그리고 가야계 유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게 되었는데 신라는
이러한 불만세력을 잠재우기 위해 금관가야 마지막 왕인 구형왕
(김유신의 증조부)의 후손들을 진골 귀족으로 편입시켜 가야인
들의 반발
당나라 vs 백제, 고구려, 돌궐, 왜(倭), 탐라
2. 배경
가야의 멸망
- 신라는 532년, 가야 연맹의 중심국인 금관가야 정복
→ 경상남도 김해와 진해 지역 차지
- 562년, 대가야 정복 → 낙동강 일대 완전 장악
- 가야 연맹 왕족 및 귀족의 반발
→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김유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