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코프의 종말론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 보수 신학계의 거성이요 개혁신앙의 보루였던 박형룡 박사님의 내세론을 가장 잘 드러내 줄 수 있는 분으로 루이스 벌코프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그의 신학과 같은 노선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박형룡 박사님는 좌경화되기 전 구프린스턴 신학교와
벌코프의 <조직신학>에 나타난 교회론을 비교하며 교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박형룡 박사와 루이스 벌코프
| 교| 회| 론| 비| 교|
교회론의 위치에 대하여…
교의신학에서 교회론이 점하는 위치는 어디일까? 박형룡 박사와 루이스 벌코프 모두 서언에
1)19세기 이전의 러시아 음악
전통 : 고대부터 전래되었고 노래는 자연발생적이었음
민요 : 러시아민족의 정서가 풍부하게 내재되어 있었음→이러한 구전전통이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교회음악에서 더 강화되었음
교회음악? : 그리스 정교의 무반주성가 합창의 영향을? 받았음
17세기 표트르대제⇒
많이 담겨져 있어서 많은 이들이 그의 작품들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중 하나로,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이 책은 범죄를 저지른 주인공 라스콜니코프의 삶을 그리고, 그가 범죄를 저질렀을 때의 모습과 그에 대한 처벌 등을 담고 있다.
코프(주인공), 두냐(주인공의 여동생), 라주미힌(주인공의 절친), 소냐(주인공과 사랑하는 여자) 료나 이브노브나(주인공이 살해한 노파)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죄와벌이라는 명작을 읽어보려고 도서관에서 빌려 책에 집중했지만 장편이고 몰입을 할 수 없어서 굉장히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