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는 주로 선두주자에 한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선두를 따라잡는 후발주자에 관심을 갖고 그들에 대해 연구해 보고자 결정 내렸다. 이에 우리는 국내 소주시장을 그 배경으로 설정, 독보적인 선두기업 진로 ‘참이슬’에 맞서는 두산(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의 KFS를 조사하였다.
브랜드를 늘려 나갔다. 브랜드 확장전략은 1960년대이후 저가의 해외 의류제품이 미국시장에 들어오면서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회사는 아웃렛 유통과 백화점 유통을 직접 경영하는 등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대응해 간다. 그러나 유통업계의 구조적 변화속에서 전문유통업체나 후
자일리톨껌, 투유초콜릿 등 건과류 핵심제품 80여종을 생산하고 있는 동양제과는 국내에서만 서울, 익산, 청주, 등지에 4개의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이들 공장은 파이류와 껌, 비스킷, 캔디류를 연간 4,000억 원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동양제과는 97년 미생물발효법을 통한 자일리톨 생산기술을 개발
이 난공불락 같던 소주시장에 두산(롯데)의 처음처럼은 뛰어난 제품력, 기발한 마케팅, 감성적 브랜드 명,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소주시장의 2인자로 발돋움 하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처음처럼이 시장에 나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시장을 둘로 나누는 즉, ‘시장 이원화 전략’
위에서 언급했던 전략들은 각각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상호작용을 통해 시너지 창출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보다 유기적으로 기술키 위해 포터의 가치사슬에 대입해 표현하였다. 첫 번째 전략으로 제시되었던 고급브랜드전략은 주활동(생산,마케팅,유통,서비스)과 관련되어 강남과 같은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