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 설
콘크리트 구조부재를 작은 세그먼트 또는 블록으로 분할하고, 이것을 긴장재에 의하여 압착접합하여 하나의 큰 부재로 만들려는 생각은 일찍부터 있었다. 프리캐스트 세그먼트 공법은 이 생각에 기초를 둔 가설방법이다. 즉, 공장 또는 현장 부근에서 공장과 동일한 조건하에 세그먼트 또는
코어선행공법은 코어 부분의 콘크리트가 먼저 시공되고 그 뒤를 따라 철골공사가 올라오는 공법으로 기존의 공법 순서를 뒤바꾼 것이다. 기존의 공법은 철골이 완료된 후에 코어 부분의 슬래브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게 되는데 이때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한 모든 가설재가 상부층으로 양중되어 위험
블록의 일부로 만드는 공정
(선박 한척은 300개 내외로 잘게 잘라 40t정도의 무게가 되는 블록단위로 만든 다음 도크안에서 탑재.조립해 완성).
-PE작업: 블록의 형상에 따라 가장 적합한 공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법으로 만들어서 완성된 블록은 도장공장에서 도장을 하고 탑재기간을 줄이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