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날아드네.
멀고 먼 세상근심 이제야 잊고자, 밤 이미 깊었지만 돌아갈 줄 모르네.
• 삼청동가는길
● 지하철
*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광화문 방향으로 10여분 도보
* 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 경복궁 방향으로 10여분 도보
* 5호선 광화문역, 교보문고 건물 3번출구, 마을버스이용.
부암동 길 예상 소요시간: (10:00~ 1:00)- 등산로가 있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찰들을 들릴 경우 1시간정도 더 소요 될 것으로 예상
부암동 길 예상 소요 비용: 환기 미술관(4000원), 점심식사비용(5000원~6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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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길
카페골목의 건물외관 둘러
길’이라는 뜻으로 지난 2007년 9월부터 시작됨.
•정부의 도움 없이, 단지 걷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온전히 걷기 위한 웰빙여행을 만듦.
연구 방법
▶문헌조사(인터넷, 논문, 책, 기사 등)
▶현지조사: 설문지, 인터뷰, 참여관찰
연구방향
우리는 삼청동 골목길과 신사동
길과 고즈넉한 한옥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아련한 향수를 불러온다.
- 주 소비층
인사동과 근접하여 외국인들도 많으며, 박물관이라든지 볼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로 나들이하는 사람이 많다. 신사동 가로수 길은 연인들이 많은 거리라는 점에서 숭실대와 좀 맞지 않지만 삼청동 문화거리는 좀 더
삼청동길 곳곳에는 크진 않지만 나름대로의 프라이드를 내세워 전시회나 그림전, 박물관같은것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장난감같은것을 전시해놓은곳, 그림같은것을 전시한곳, 밖에서만 서성이고 안에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 오면 샅샅이 살펴볼 것이다.
현대와 과거가 어우러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