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이라는 용어가 선정
‘새터민’이란 “새로운 터전에서의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2005년부터 통일부를 비롯한 모든 공공기관과 선교단체에서 통일하여 사용
2.규모
새터민은 한국전쟁이후 매년 10명 내외로 발생하였으나, 김일성 사망과 북한의 경제난으로 1990년
새터민’으로 바꾸었다. 새터민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통일부는 탈북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는 여론조사를 통해 새터민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탈북자들도 ‘탈북자’라는 용어를 꺼려한다고 한다. 하지만 새터민이란 의미는 그 단어를
새터민' 이다.
1. 새터민의 개념과 현황
새터민이란 '새로운 터전에서 사는 사람' 이란 뜻을 지녀서, 삶의 터전을
을긴 사람들을 총칭한다. 수몰지구를 떠나 다른 곳에 뿌리를 내린 사람들,
도시를 떠나 두메산골에 둥지를 튼 사람들, 혹은 자신의 본국을 떠나 타지인
한국에서 삶을 꾸려가는 사
1.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의 개념
‘새로운터전에서 사는 사람’ 이란 뜻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사람들을 총칭
2005년 이후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정착한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하기 시작.
2008년 11월 21일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으로 사용
2. 북한이탈주민의 문제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