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코로나바이러스 진단방법 종류 및원리
1. 분단진단법(RT-PCR)
`RT-PCR`(Real-Time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 반응)는 분자진단법으로 유전자 염기서열을 이용해 진단을 내리는 방식.
RT-PCR는 환자 검체 속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물질(리보핵산·RNA)을 증
진단에 응용된다. 항원항체 반응시 나타나는 이러한 과정은 화학구조로 논할 수 있는 물리화학적 반응으로 항원 및 항체의 특정원자단이나 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항원항체반응은 항원과 항체의 양적 비율이 적절하게 맞을 경우에 가장 빠르게 이루어진다. 이 현상을 최적비현상이라 한다.
PCR : 검출을 원하는 특정 표적 유전물질을 증폭하는 방법. 인간의
DNA를 증폭하여 여러 종류의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
- Genome project : 인체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게놈(genome)을
해독해 유전자 지도를 작성하고 유전자 배열을 분석하는 연구 작업
- DNA 백신 :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DNA칩 Informatics 기술은 가능성이 높은 가설을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생성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Ⅱ. DNA칩의 원리
DNA 칩의 기본적인 원리는 핵산이 지닌 특성 중 complementary strand 사이의 상호선택성을 이용한다는 것이다.염기서열을 알고 있는 유전자를 분리하여PCR(poly
진단 분야에 비하여 아직 초기 단계이나 활발한 기술 개발에 힘입어 상업화가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칩은 다른 분석방법과는 달리 측정하고자 하는 시료와 반응하여 신속하게 물질을 분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측정의 간단성, 신속성 및 민감성 등이 바이오칩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