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을 이용한 폐수처리법(활성오니법)
*과정 - 하수(sewage)에 공기를 넣으면 유기물 분해가 진행되고, 하수 속에 잘게 분산되어 있던 콜로이드 상태의 유기물질들이 미생물체와 더불어 서로 엉켜서 플록(floccule, floc)을 형성한다. 이 플록을 침전시켰다가 다시 새로운 하수에 옮겨서 통기하면 빠르게
미생물도 존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는 기존에 배양된 미생물을 취하여 새로운 배지에 접종하는 일이다. 이러한 조작은 외부에서 오염균이 유입되지 않도록 무균 상태에서 실시되어야 한다. 미생물제제란 살아있는 미생물의 기능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미생물제제란 완성
폐수
예) 금속정련, 금속가공, 인산비료공장 등.
7) 폐수처리 방법
○ 물리적 처리 : 스크린, 여과, 침전, 증류법, 증발법, 자선법 등.
○ 화학적 처리 : 중화법, 산화환원법, 분해, 응집, 흡착, 부상, 추출, 이온 교환, Stripping, 연소·소각법 등
○ 생물학적 처리
- 호기성 생물
미생물을 이용하여 비침강성 콜로이드 성 고형물을 응집 제거하고 유기물을 안정화 시키는데 쓰이는 침전 법
목적
생물을 이용한 폐수처리공정이므로 설계에 있어서 환경조건 및 생물집단 성장률에 대한 제어가 필요
환경 조건은 pH조정, 온도조정, 영양소 및 미량영양소의 주입, 산소의 주입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