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원예는 과수, 화훼, 채소를 이야기하지만 생활원예는 꼭 이 범주에 국한되지 않는다. 생활원예는 경제적 수익의 목적으로 작물을 생산하는 생산원예차원에서 벗어나 식물에서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효용을 추구하는 식물을 이용한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식물의
생활원예는 식물의 이런 기능과 효용가치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식물의 1차적 생존기능은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각종 원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식물이 없으면 인간은 생존자체가 불가능하다. 식물의 2차적 환경기능은 기후 조절 및 각종 자연 재해 방지뿐만 아니
원예산업 3대 분과 중 채소가 가증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뒤로 과수와 화훼 순이다. 화훼의 재배 면적은 2.6%에 불과하나 생산액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화훼의 생산성이 가장 뛰어남을 알 수 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생활수준 및 국민경제가 향상됨에 따라 기능성 건강식품인 과실과
유일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대학시절의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이었는데, 남을 돕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예치료사라는 직업에 있어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주차 1강 : ‘행복한 부자학’의 이론적 틀
*학습목표
행복한 부자학에 대한 이론적 틀을 어떻게 도출했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학습목표이다.
이를 위하여 성경에서 행복한 부자의 모델로 아브라함을 발견하고 그가 어떻게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원리를 잠언 10장 22절에서 찾는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