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증권(B/L : Bill of /Lading)은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운송서류이며 신용장 거래에서 대금을 지급 받을 대 3대 중요서류로 이용되고 있다.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선하증권은 화주와 선박회사 간에 체결한 해상운송계약에 의하여 선사가 그 화물을 영수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한편, 도착항에
선하증권
* 선하증권(B/L : bill of lading) : 운송인이 하주로부터 화물을 수령 또는 선적하였음을 나타내며 도착항까지 운송하여 증권의 정당한 소지인에게 화물의 인도를 약속하는 유가증권(valuable instrument)이자 권리증권(document of title).
B/L 소지인은 B/L을 통한 채권적 효력과 물권적효력을 갖는다.
증권의
정당한 소지인에게 인도할 것을 약정하는 유가증권이자 권리증권.
◎ 선하증권의 효력
* 채권적 효력
- 소지인은 운송인에 대한 운송계약상의 채무이행을 요구하고,
불이행의 경우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효력.
* 물권적효력
- B/L의 양도 = 화물에 대한 권리가 이전.
증권)이다. 그러므로 운송중인 화물도 증권의 인도나 배서에 의해 소유권이 이전될 수 있고 운송물을 처분할 때는 반드시 선하증권이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운송계약서(C/P ; 용선계약서)는 운송인과 송화인 사이에 운송에 관한 약정사항을 열거한 계약당사자간의 증거서류에 불과하여, 물권적 권
선하증권이란? 1. 선하증권의 의의
B/L : Bill of /Lading
화주와 선박회사 간에 체결한 해상운송계약에 의하여 선사가 그 화물을 영수하였다는 것을 증명
도착항에서 일정한 조건 하에 수하인 또는 그 지시인에게 화물을 인도할 것을 약정한 유가증권선하증권의 역할
Receipt of Goods (영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