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태복음 19:4∼6)
"여호와는 영이 유여(有餘)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말라기 2:25)
Ⅰ. 서론
기독교는 개별적 존재자를 일반적 존재자와 동일시했다. 신은 하나의 개체로서 유라는 개념이다. 신은 유라는 개념 또는 본질이다. 더구나 신으로서의 “유의 본질”은 유로서 일반적 본질로서, 모든 완전성의 총체로서, 실제의 제한이든 가공의 제한이든 개별적인 본질이다. “신의 본질과
말라기》 ③ 성문서집(Kethubim,13권):《시편》 《잠언》 《전도서》 《욥기》 《에스델》 《룻기》 《아가》 《애가》 《다니엘》 《에즈라》 《느헤미야》 《역대기 상》 《역대기 하》 등이다. 예언서 가운데서 《이사야》 《예레미야》 《에제키엘》은 대예언서라고 하며, 그 이외의 예언서는 소예
성경은 이런 믿음을 가진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 주님의 제자, 증인, 교회와 연관해서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라고도 부른다. 예수님의 정체가 분명하듯이 믿는 사람들의 정체도 분명해야 한다. 또한 믿는 사람들의 일도 분명해야 한다.
주님의 제자나 증인의 신분으로는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
Ⅰ. 서 론
전세계는 자기 종교가 최고로 좋다는 우월감에 빠져 종교의 전쟁이 끝이지 않고 있다. 내가 믿는 신앙의 대상과 교리 우월하다고 인정하며 상대방의 종교를 무시하고 불인정하여 결국 그것으로 인하여 전쟁이 끊이지 않아 십자군 전쟁과 같은 종교전쟁이 발생했다. 기독교가 전 세계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