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여서 그럴까 자신의 전 재산의 85%를 기부하여 부를 사회에 환원시키고 자식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 등 우리의 부자들과 너무나도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즐거운 일을 함께 해서 좋은 사람들과 할 수 있다는 거 그래서 모으게 된 재산을 나누는 기쁨을 안다는 거 우리가 부를 위해
사람은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렵다. 그래서 보통 전세를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을 투자해서 매수한다. 이렇게 타인의 자본을 이용해서 적은 금액으로 아파트를 매수하면 레버리지(지렛대)를 이용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과 같은 특정 투자에 국한된 레버리지가 아
책은 왜 그렇게 인기가 많았을까.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는 책을 써 본적이 없는 출판 분야에 있어서는 문외한인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했던 이유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그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했기 때문이
책의 말미에는 성공한 투자자들의 4가지 핵심적인 특징을 제시한다. 첫째, 인내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과 조급함은 투자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다. 둘째, 독립적인 사고이다. 누군가의 말을 전해 듣고 투자하여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독립적인 사고를 하고 투자 여부를 스스
책의 핵심이다.
글쓴이는 지도를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했다. 인도는 가난한 삶이다. 인도를 걷는 사람은 오늘을 위해 보다 나은 내일을 포기한다. 재무계획이 없으며 일시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욕구와 구매의 사이클에 갇힌다. 소득이 있을지라도 가난하고 돈을 벌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