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등원하여 교사와 배꼽 인사하였다. 유희실을 돌며 흔들말과 미끄럼틀을 타고 교실로 들어온다. 간식으로 나온 스프를 맛있게 먹었다. 친구들과 까꿍놀이를 하며 즐거워한다. 점심밥 먹으로 손가락으로 먹고 싶은 반찬을 골고루 가리키고 모두 멋었으며 놀이 후 엄마와 귀가하였다.
첫등원해서 우는 친구를 쳐다보다가 다시 미끄럼틀로 걸어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다.
아직 친구들이 어색한지 먼저 대화를 하지 않고 교사가 대화를 유도하면 쑥스러워하며 대답을 해주었다
엄마와 등원해서는 친구들과 잘 놀고 밥도 스스로 먹고 하더니 엄마와 헤어지고 나서는 감기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