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아이리버 MP3의 디자인의 핵심은 삼각기둥 이었다. 당시 멀리서 삼각기둥의 MP3 만 보면 아이리버의 MP3라는 것을 지각할 정도로 독특한 디자인 이었고 아이리버의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이었다. 현재 애플의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짝퉁“으로 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와
아이리버의 ‘레인콤’으로서 불과 몇 년 만에 우리나라 mp3 업계를 평정하고 해외에서도 수많은 상을 받아가며 그 이름을 높여가고 있다. 과연 ‘레인콤’이 어떻게 해서 이러한 성공신화를 거두었는지 알아보고, 계속되는 ‘레인콤’의 성공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 그리고 향후 mp3업계의 판도 변
▶ 공정거래법상 증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음원스트리밍 사이트‘멜론’)의 주식을 100%취득하거나 매각해야 했다. 이렇게 음원시장 철수 했으나,
재도전! 아이리버 인수 이후 고음질 음원스트리밍 차별화 서비스 제공
2014 6월 24일 양도계약 체결~8월 13일 대금 지급
아이리버 최대 주주 보고리
(1) 해외시장의 확대
초반에 아이리버는 인터넷 마케팅,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도발적인 광고 등과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큰 성장을 경험하였다. 지금, 초창기의 기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세계 시장의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생겼다. 기존의 해외 생산기지를 보다 견고히 하고 현지와 좀 더 밀착된
< 본문中 >
아이리버는 '인터넷의 江'이라는 의미입니다.
아이리버란 이름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단어의 의미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이란 완성된 것도 아니고 출발도 아닌 과정을 뜻하기 때문에 미래지향적 분위기가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리버는 발음상 편의성을 강조한 측면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