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에너지버스>는 리더, 세일즈 전문가, 민간단체, 학교,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수만 명의 삶에 기적 같은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줬던 에너지 전도사 존 고든의 신간으로, 긍정 에너지라는 키워드를 통해 정체에 빠진 팀, 매너리즘에 빠진 일상, 의욕을 잃은 조직, 서로에게 지쳐 있는 가족 모두
1. 《에너지버스》의 저자 존 고든
《에너지버스》의 작가 존 고든은 개인과 리더, 비즈니스 현장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소용돌이치게 만드는 최고의 '에너지' 전문가라고 불린다. 2007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에너지버스'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의 NO. 1 에너지 코치로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였으
버스를 타고 소년은 정해지지 않는 세계,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경험하지 않는 세계로 발을 들여 놓는다. 그 세계가 소년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알 수 없지만 소년은 터푸한 열 다섯살이 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온전히 자신으로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가출을 하고 소년을 돕는 조력자
- 감상문 -
바쁜 삶 속에서 아침은 더욱 빠르게 지나간다. 달콤한 잠을 위해 때론 아침밥을 포기하기도 하며 출근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버스 정거장까지 뛰어가는 일상들이 아침을 채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면 차분히 치를 수 있는 하루의 상쾌한 의식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은 언제나 분주하다. 5분
일 년에 부인의 생일날 말고는 외식을 한 번도 하지 않는 부자들도 많다. 손자에게 주는 용돈 천 원이 아까워 쓴 입맛을 다시는 부자들도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외제차가 주차장에 있는데도 기름값이 무서워 버스를 타는 부자들도 있다. 치약에 가느다랗게 눈금을 그어놓고 아껴 쓰라고 가족을 다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