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 런던
●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이드 파크 공원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 관람
● 버킹검 궁전 및 근위병 교대식 관람
● 국회의사당의 빅벤,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의 상징인 타워브릿지(가동교) 등 관광
■ 버킹검 궁전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
영국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는 사실이 생각이 났고, 영국도 유럽이라는 사실에 의해서, 강의 중에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 영국의 명소들, 평소 가고 싶었던 곳들을 여행하는 것을 주제로 삼기로 하였다.
1. 여행 기간 : 12/22(목) ~ 12/25(일), 3박 4일
2. 여행지 : 영국, 런던
3. 이용할 항공편 :
선사시대 이후 4세기까지는 로마 지배 하에 있었으며, 이후 앵글로색슨인이 자리 잡게 된다. 6세기 말, 이들이 7개 왕국을 세우고 혈족공동체적인 생활을 하였다. 당시 국왕을 세웠지만 절대적인 권력을 갖지는 않았다. 11세기 중반 노르망디 공이 정복 왕으로 영국 왕에 취임하면서 12세기 중반의 플랜
(지하철 Piccadilly 라인 Russel Square역, Northern·Central 라인 Tottenham Court Road역) → 세인트 폴 (지하철 Central 라인 St Paul's역)
④ 관광지
- 런던아이 : 웨스트민스터와 헝거포드다리 사이의 템즈강변에 있는 주빌리 가든 내에 위치한다. 영국항공이 새천년을 기념해서 만든 세계최고높이(135m)의 순수 관람용
영국 왕실에서 아직 까지 쓰고 있는 윈저성을 관람한다.
*윈저성
런던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윈저성은 현재까지도 영국 왕실이 사용하고 있는 성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런던 시내에서 볼 수 없는 거대한 성이 있다는 매력에 런던 근교 도시 중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