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생활
식습관
교사가 “김치먹을까? ”하고 백김치를 밥 숟가락위에 올려주자 얼굴을 찌푸리며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그럼 뭐 먹을까?”하자 “꼬꼬” 하며 손가락으로 생선조림을 가리킨다. “생선고기가 먹고싶었구나 고기”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고..기” 하며 생선조림이 올라간 숟
기본생활
식습관
식사도구를 사용하지 못하며 교사의 도움으로 식사합니다. 식사도구사용을 유도하자 거부합니다. 어린이집에서 한두숟가락,또는 거의 먹지 않는날도 있습니다. 먹기싫으면 숟가락을 든 교사의 손을 손으로 치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입니다.
거의 입만 벌리고 스스로 먹으려 하지
기본생활
식습관
치카치카 하자는 교사의 말에도 블록을 가지고 놀고 있다. 교사가 세 번 말하자 친구 00이가 다가가 손을 잡고 친구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온다. 칫솔을 보자 바구니에서 자기 칫솔을 들고 입안에 넣는다. 그리고 다시빼서 칫솔을 교사에게 들어보인다. 치약을 발라주자 입안
식습관
교사가 “김치먹을까? ”하고 백김치를 밥 숟가락위에 올려주자 얼굴을 찌푸리며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그럼 뭐 먹을까?”하자 “꼬꼬” 하며 손가락으로 생선조림을 가리킨다. “생선고기가 먹고싶었구나 고기”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고..기” 하며 생선조림이 올라간 숟가락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