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철의 탄소고용체를 오스테나이트라고 한다 결정구조는 FCC이며 알파 페라이트보다 탄소의 고용도는 훨씬 크다 오스테나이트의 탄소고용도는 1148℃에서 최대로 2.08%에 달하며 723℃에서는 0.8%로 감소한다 α-페라이트의 경우처럼 탄소원자는 격자 사이에 고용되나 FCC 격자 사이의 공간의 크기가 훨씬
(2)열적 안정화
고 탄소 합금강에서 퀜칭 크랙을 방지하기 위하여 Ms온도 직상 또는 Ms온도 이하의 온도에서 항온 유지 후 퀜칭을 하는데 이 공정에 의해서 오스테나이트의 열적 안정화가 일어난다. Ms 온도 이하의 온도에서 항온 유지할 때 오스테나이트의 열적 안정화가 일어나는 것은 마르텐
1. 베이나이트 란
강에서 펄라이트 생성온도와 마르텐사이트 생성온도와의 중간온도 범위에서 과냉 오스테나이트가 분해 하는 변태. 이 변태로 생긴 조직을 베이나이트라고 한다. 합금강에서는 등온변태곡선 가운데 베이나이트 범위를 나타내는 명확히 구별된 C곡선이 존재하는데, 탄소강에서는 펄라
오스테나이트(austenite), 시멘타이트 및 δ 페라이트 등이다. 이 각각의 상들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1) α 페라이트
α철에 탄소가 함유되어 있는 고용체를 α 페라이트 또는 단순히 페라이트라고 부르며, BCC 결정
4. 선 및 점의 의미
A : 순철의 응고점, 1538 ± 3 ℃
AB : 고용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