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제품의 리뉴얼이다. 최근 서울탁주의 월매 캔 막거리가 휴대하기 간편하고 혼자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양으로 우국생의 주 고객이었던 20-30대 여성층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우국생도 원래의 크기보다 더 작은 가정용 병 막걸리를 만듦으로써 누구나 쉽고 간편
청량감
끝맛
에서 남,녀 모두 70% 정도의
비교우위가 있음이 밝혀짐
차별화 사항
칼로리 낮음 – 우국생260 장수300 소주600
가벼운 느낌
디자인 – 용기의 차별화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 청량감, 끝맛의 비교우위
30대 초반 대졸 싱글여성
1인 가구 독립적인 성향
직장생
(3) 경쟁 제품 소개
①장수생막걸리
서울 지역 대표 막걸리로써, 국내 막걸리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제품 생산과정 중 저온장기 발효로 숙성을 충분히 해 막걸리의 문제점인 시큼.텁텁.트림.숙취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녹색 페트병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백미
정부 규제 완화
But 막걸리 시장 내 점유율 유지 실패
소비자 인식의 변화
웰빙의식 → 새로운 판단기준
▶ 국순당 우국생
-1년 이내 수확한 국내산 햅쌀만 사용
계절적인 수요 변동
연말 수요 증가
성동일과 조여정으로의 모델 변화를 하였지만 여전히 올드한 이미지
우리 물, 강원도에
우국생
- 연두색과 황토색빛의 톤앤매너 :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막걸리의 은은한 색감을 형상화
- 우국생(우리 쌀로 빚은 국순당 생 막걸리) 의미 설명
- 절묘한 가치제안과 브랜드 네임이 자연스럽게 조화
첫 번째 광고
기존의 주류광고 이미지와는 약간의 차별화
(드레스를 입고 나온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