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면서 한 마음으로 부활을 기다리는 교회공동체, 영생을 소유한 교회답게 예수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인도를 받아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잃지 않는 교회(6-12절), 진리로 거룩하게 되어 악에 빠지지 않는 거룩한 교회가 되자고 다짐하게 되는 구절이 있
우리의 삶 속에서 다하느냐 다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유익하기도 하고 해롭기도 한 것이다.
- 성경적 관점은 우리가 약자의 진영에서 강자의 진영으로 옮겨 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약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두려움을 고백하기 어려워한다면, 그것은 늘 강한 것처럼
인도를 받았던 것을 볼 수 있다. (행15:22,25,28)
그럼에도 인도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있다.
첫째, 서구의 몇 교회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레마(rhema)와 그렇지 않은 좀 더 객관적인 로고스(logos)를 대비 시키는 것이다. 둘째는 모든 그리스도인으로 직면하게 되는 공통적 의문으로 우리 모두는
우리들로 하여금 영적생활의 최전방에 서게 한다. 모든 영적훈련중에서 기도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도가우리를 아버지와 영원한 교제 가운데로 이뜰기 때문이다. 묵상은 우리는 내적 삶으로 인도한다. 우리들로 하여금 인간 심령의 가장 깊고 가장 높은 행위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은 기도의 훈련이
우리 모두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계셨다. 확실히 그 분은 이 만남을 원하셨고 잊혀지지 않는 그 말씀을 하시려 했던 것이 분명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