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적으로 주어져 있는 순수 내재성을 의미하는데, 즉 '주어져 있는 바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현상학적 방법이고 태도이다.
후설은 자연적 오성이 중요하다는 칸트의 영향을 받았다. 인간은 신이 아니므로 한 측면만 보게 된다. 의식이 지향성을 띠어 나에게 자극을 하면 서서히 자아에 의
인간의 본능은 쾌락의 원칙을 따른다. 인간은 쾌락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탐구할 것이고, 이것은 문명의 발달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문명의 발달을 토대로 아마도 인간은 다른 행성의 인간을 찾아가 또다시 규칙과 통제가 있는 집단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자유는 언제 어느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