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본부 소개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 선교사 밥피어스 목사가 설립한 국제구호 및 개발기구이다.
한국에서 첫 구호사업을 시작한 월드비전은 현재 세계 최대의 기독교 구호단체로서 전 세계 100여 개 국에서 9천만 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사업, 지역개
국제구호 및 개발기구이다. 이처럼 한국에서 첫 구호사업을 시작한 월드비전은 오늘날 세계 최대의 기독교 구호단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전 세계 100여 나라에서 9천만 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사업, 지역개발사업, 옹호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월드비전 한국은 1991년 사랑의 빵 운동을 기점으로 수혜국
사업 : 총 69개 시설(영아시설 6개, 육아시설 46개, 모자시설 10개,장애아동시설 9개) 지원
▶ 개발사업
1.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운영(전국 11개소) : 결식노인 및 아동 도시락 지원
2. 옹호사업(아동권리) : 위원회, 교육, 캠프, 캠페인
3. 긴급구호사업 : 식수 비롯한 생활 물자 지원
4. 장애인복지사업 :
사업, 위생과 보건, 교육, 소득증대와 주민 역량강화 등의 통합적인 방향을 전개하며 어린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급박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 긴급구호사업 부서를 개설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르고 효과적인 구